자연사전시실·2민속전시실 주제관으로 부분 개편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노후된 상설전시실 일부를 새로운 콘텐츠로 전면 개편해 관람객에게 공개하고 있다.

개편한 공간은 2민속전시실(320㎡)과 자연사전시실 골격코너(66㎡)로, ‘제주의 사계(四季)’와 ‘야생동물과 함께’라는 주제관으로 재탄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