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이 ‘필리핀 해군 전투체계 훈련센터’를 완공하며 꾸준히 수출길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지난 1일 필리핀 해군을 위한 전투체계 훈련센터 완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박도현(왼쪽부터) 한화시스템 해양사업단장, 레나토 데이비드(Renato P. David) 필리핀 해군 교육사령관, 호셀리토 라모스(Joselito B. Ramos) 필리핀 획득차관대행 겸 차관보, 김영호 한화시스템 지휘통제사업부문장, 김재숙 주필리핀 한국국방무관이 필리핀 잠발레스 해군 교육사령부에서 완공을 기념하고 있다. [사진=한화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