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운익 삼양사 베트남EP 법인장이 삼남석유화학 대표이사로 승진했다.

삼양그룹(회장 김윤)은 2일 주요 계열사에 대한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운익 대표는 지난 2018년 베트남EP 법인 신설과 초기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운익 삼남석유화학 대표이사. [사진=삼양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