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취약계층에게 교재 1,906세트, 쌀 3,000포, 라면 3,000박스 후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금천구는 12월 1일 ㈜천재교육에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2억 3천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후원 물품은 교재 1,906세트, 쌀 3,000포, 라면 3,000박스로 지난해 대비 5천만 원이 증액된 규모다. 전달받은 물품은 10개 동주민센터,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