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달 30일 한국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본부장 송기인)가 ‘사랑의 쌀’ 10kg 73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국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는 지역사회에 꾸준한 관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송기인 본부장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듯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쌀을 전달한다”면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한국남부발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