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 기여, 예산절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사천시는 2023년에 시행할 소규모 지역 현안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해 ‘합동설계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시설직 공무원 3개반 28명으로 편성된 ‘합동설계단’을 구성해, 11월 28일부터 2023년 1월 20일까지 8주간 소규모 건설사업의 설계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