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교 85명의 청소년과 교사 참여,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등을 직접 만들고 체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천안시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메이커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 5월부터 6개월에 걸쳐 진행된 메이커스쿨 프로그램은 2022년도 수련관 메이커 특성화사업의 하나로 4차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