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종로구의 ‘중학천 도시숲’ 조성 사례가 지난달 24일 행정안전부 주최 '2022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지방 공사·공단 등 총 292개 기관의 540여 건 우수사례가 제출돼 치열한 경합을 펼쳤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종로구의 ‘중학천 도시숲’ 조성 사례가 지난달 24일 행정안전부 주최 '2022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지방 공사·공단 등 총 292개 기관의 540여 건 우수사례가 제출돼 치열한 경합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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