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제주문화예술진흥원(원장 김태관)은 기획공연으로 ‘뮤지컬 앤 더 넘버시리즈’를 12월 9일 오후 7시 30분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선보인다고 전했다.

이번 기획공연은 장소영 음악감독과 뮤지컬 배우 신영숙, 남경주의 하모니를 즐길 수 있는 첫 콘서트이며, 소프라노 장소연과 팝페라 가수 유명지, 아리현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