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시장, 6일 개회식에서 ‘2045 인천시 탄소중립 비전’선언 예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광역시는 오는 12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 동안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에서 '제2회 저탄소도시 국제포럼'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저탄소도시 국제포럼'은 저탄소도시 조성을 목표로 국제사회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인천시와 유엔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포럼으로 지난해 처음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