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일 개소식 / 공적 노인일자리사업과 기업의 공유가치창출 연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해시가 취약계층의 쾌적한 환경 제공을 위해 마련한 행복빨래방을 오는 5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심규언 시장과 김명선 강원도 행정부지사, 이동호 동해시의장, 조창웅 동해시니어클럽 관장, 한국동서발전(주), 쌍용C&E동해공장 관계자,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