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올해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3개월간 ‘명륜1번가 희망의 빛 거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명륜1번가 희망의 빛 거리’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행사로, 새해를 맞이하는 이에게 희망을 전하고 인근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에도 명륜1번가 주요 구간인 동래역 2번 출구 ~ 동래 메가마트 일대에 조명 시설물을 설치·점등하게 된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올해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3개월간 ‘명륜1번가 희망의 빛 거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명륜1번가 희망의 빛 거리’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행사로, 새해를 맞이하는 이에게 희망을 전하고 인근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에도 명륜1번가 주요 구간인 동래역 2번 출구 ~ 동래 메가마트 일대에 조명 시설물을 설치·점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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