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부터 치유의 숲 정식운영 나서··· 중부권 대표 힐링공간 기대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계룡시는 지난 8월 9일부터 시작한 ‘향적산 치유의 숲’ 시범운영을 11월 30일부로 종료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시범운영 기간 동안 230회 1973명이 프로그램을 체험했으며, 이용자 의견을 수렴해 숲길 추가 조성 등의 보완을 거쳐 내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