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 예방 대책 수립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성군 회화면 배둔지구가 11월 29일 환경부의 2022년 하수도 중점 관리지역으로 선정됐다.

배둔지구는 2021년 7월 일어난 집중호우에 하수관로 통수능력 부족으로 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배둔시가지가 침수하며 피해가 발생했던 곳으로, 그간 고성군이 꾸준히 관리해 왔던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