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우수기업과 협력, 디지털 청년일자리 창출 및 역량강화 사업추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광역시 유성구는 1일 디지털분야 청년일자리 창출 및 역량강화 사업추진을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 추진되는 유성구'디지털전환지원센터(DX) 청년점'의 본격운영을 알리는 현판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현판식 행사는 주요내빈(구청장, 구․시의원, 국회의원, 협약기업 대표 등)과 디지털 청년일자리 참여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DX 청년점’ 경과보고 및 운영계획, ▲디지털 청년일자리 사업 시연, ▲‘DX 청년점’ 현판제막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