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크리스마스트리가 있었는데 18점, 나는 나비 16점 등 총 34점 선보여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대전한밭도서관은 독서 활동 장려와 문화 체험 제공을 위해 그림책 원화 전시를 12월 1일부터 12월 24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시하는 원화는 크리스마스 고전이라 할 수 있는‘커다란 크리스마스가 있었는데 (로버트 베리/길벗어린이)’18점과 노랑나비의 한살이를 강렬하면서도 세밀화로 그린‘나는 나비 (백명식/개똥이)’16점 등 총 34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