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와 소속 공공기관 공무직 및 기간제 근로자에게 적용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가 내년 생활임금을 시급 1만 936원으로 확정했다.

울산시는 지난 24일 생활임금위원회를 개최해 울산시와 시 소속 공사‧공단‧출자‧출연기관 등의 소속 공무직 및 기간제 근로자에게 적용하는 내년 생활임금을 시급 1만 936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