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한-우즈벡 상호교류의 해’ 맞아 협력 방안 논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는 김두겸 시장이 12월 1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7층 시장 접견실에서 우즈베키스탄 쿠사노프 노짐(Khusanov Nozim) 고용노동부 장관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눈다고 밝혔다.

올해는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수교 30주년으로 지난해 12월 샵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의 방한 이후 ‘한- 우즈벡 상호교류의 해’로 선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