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경북 동해안 오선지 등대음악회 개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경상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는 포항과 울진에서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경북 동해안 오선지 등대음악회를 개최한다.

먼저, 포항은 12월 3일 토요일 오후 4시 30분에 호미곶 등대박물관 앞에서 개최하며, 울진은 12월 10일 토요일 오후 4시에 연호공원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