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학습격차 완화 및 학습결손 예방 위해 추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는 취약계층 학습 지원을 위한 ‘꿈꾸는 다락방’ 사업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꿈꾸는 다락방’ 사업은 경기도 일자리 정책 마켓 공모사업으로 1억 5천만원을 확보해 취약계층 아동의 학습 격차를 완화하고 학습결손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만 5세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의 아동 63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