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제설, 안전, 보건, 민생안정 등 5대 분야에 걸친 종합대책 내년 3월까지 추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지난 29일 서울 전역에 한파 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올겨울 강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돼 한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이에 강동구는 오늘(1일)부터 내년 3월까지 한파, 제설, 안전, 보건, 민생안정 등 5대 분야에 걸친 겨울철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