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석 교수 인문학 강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은 양구군 인문학박물관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으로 군민들의 힐링 공간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올해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 수는 11월 말 기준 6천여 명으로,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아 군민들의 인문학에 대한 관심 및 소양을 제고하고자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행사를 진행하며 인문학 성지로 호평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