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교육감, 학생원탁토의에 참여해 학생들과 공감 소통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2월 1일 14시 충북교육도서관 청소년복합문화공간에서 열린 2022. 학생 원탁토의 프로그램에 참여해 학생들과 교감했다.

‘2022. 학생 원탁토의’는 ‘상호존중하는 학교’를 위해 토의를 통해 함께 생각해보고 방안을 찾는 학생자치 활성화의 장으로 중·고등학생 총 30명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