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괴산군 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고,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확립하기 위한 ‘22년 4/4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3년 만에 처음 대면으로 개최한 이번 회의에는 송인헌 군수, 신동호 제2161부대 2대대장, 손휘택 괴산경찰서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간사 2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