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건설(대표이사 곽수윤)이 이달에 서울서 2건의 모아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모아타운이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10만㎡ 이내 노후 저층 주거지를 묶어 공동주택 및 편의시설 등을 공급하는 정비사업이다. 서울시는 모아타운을 통해 오는 2026년까지 3만 호 이상의 공급을 실현하겠다는 계획을 세운 바 있다.
DL건설(대표이사 곽수윤)이 이달에 서울서 2건의 모아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모아타운이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10만㎡ 이내 노후 저층 주거지를 묶어 공동주택 및 편의시설 등을 공급하는 정비사업이다. 서울시는 모아타운을 통해 오는 2026년까지 3만 호 이상의 공급을 실현하겠다는 계획을 세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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