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광역시 동래구새마을회는 명장2동 시싯골어울행복마을에서 환경도 지키고 건강도 지키는 ‘천연세제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도심 내 수질오염 및 환경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환경보전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실천할 방법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고 체험하는 자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