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평창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등록급식소 유아 321명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14일부터 총 13회에 걸쳐 찾아가는 유아 식습관 개선 인형극, ‘달짜왕국에 간 별이’를 진행했다.

이번 인형극은 주인공 별이가 아이스크림, 과자, 라면 등 달고 짠 음식이 가득한 달짜왕국을 모험하는 이야기로 유아들에게 저염·저당 식습관의 중요성을 알려주기 위해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