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항 및 주변도로 관리를 위해 해수청과 관련업체 간 공조체계 유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해시가 시민의 건강보호를 위해 내달부터 내년 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시는 관내 미세먼지 중점관리구역인 동해항 및 주변도로 관리를 위하여 해수청과 관련업체 간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하여 미세먼지 저감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