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K-와인의 선두주자, 충북 영동군이 2022 영동와인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42명의 와인전문가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2008년 첫 문을 연 영동와인아카데미는 지난해까지 총78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들은 지역의 6차산업 핵심인력으로서 농촌에 새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