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을 기다리며 읽고 싶은 책, 서구 공공도서관에서 함께 읽어요!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 서구는 5개 공공도서관(갈마·가수원·둔산·월평·어린이)에서는 독서 동기를 부여하고, 함께 읽는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서 추천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2022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다가올 겨울을 맞이하며 즐길 수 있도록 이번 겨울 특집 북큐레이션은 ‘첫눈을 기다리며 읽고 싶은 책’을 주제로 관별 15권 이내의 도서를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