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오는 2023년 1월부터 옥천군 내 노인장애인복지관과 보호작업장 및 시니어클럽 위탁운영기관으로 사회복지법인 전석복지재단을 재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전석복지재단은 2018년부터 이들 사회복지시설을 수탁 운영해왔으며 이번 선정으로 내년부터 2027년까지 재수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