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는 11월 3일부터 30일까지 ‘찾아가는 세외수입 방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징수과에서 세외수입을 총괄 담당하는 주무관들이 직접 ‘찾아가는 세외수입 방문교육’을 실시했으며, 부서 업무 담당자에게 1:1 맞춤형으로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