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공원 일대에 대형 트리 설치하고 포토존 조성, 화단 조명 등 설치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연말연시를 앞두고 대학로에 크리스마스와 새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조성된다.

종로구는 오는 12월 1일부터 2023년 1월 20일까지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과 대명길 쉼터에 '2022 대학로 굿스트리트 마로니에'를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