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음성군보건소는 음주 폐해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1월 한 달간 음주 폐해 예방 캠페인을 시행했다.

매년 11월은 연말연시 분위기로 급증하는 음주 관련 사건·사고에 대한 선제 대응과 음주 폐해를 예방하고 절주 문화 확산을 위해 ‘음주 폐해 예방의 달’로 지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