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의정부시는 11월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계결정위원회는 의정부지방법원 판사 김성겸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10명이 참석해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된 신흥마을지구 경계결정 이의신청(19필지), 곤제1지구 경계결정 이의신청(2필지), 가재울지구 188필지(23,273.1㎡) 및 안골1지구 82필지(36,516.0㎡)의 경계를 심의·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