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군포산업진흥원은 2022년 채용계획이 있는 관내 우수 중견기업 6개사가 참여하는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발굴 프로젝트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상반기에는 5월에 진행하여 3개 기업(대영씨앤티, 리트젠, ㈜대흥)이 참여하여 5명의 청년이 정규직 채용의 성과를 거두었고, 하반기에도 11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2일 동안 취업캠프 프로그램을 통해 3개 기업(에이프로, 풍산시스템, 한성GT)이 참여하고 40명의 청년이 참여하여 총 31명의 청년이 기업면접을 통해 7명이 최종 채용되어 총 12명의 청년들이 군포의 우수기업에 정규직으로 채용되는 성과를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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