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남해화전도서관은 지난 26일 ‘함께 읽어요!! 2022 경남의 책’ 사업 일환으로 '호수의 일' 이현 작가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

‘함께 읽어요!! 경남의 책’은 2019년부터 경남대표도서관이 추관하고 있는 ‘한 도시 한 책읽기’ 운동으로, 경남도민이 같이 책을 읽고 공감·소통하며 책으로 하나 되는 경남을 만들기 위한 경남대표도서관의 대표적인 독서진흥운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