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성면·수곡면·가호동·남부어린이도서관에 신규 설치, 4곳은 기기 교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진주시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365일 24시간 이용 가능한 무인민원발급기를 일반성면 등 4개소에 추가 설치하고, 노후화된 무인발급기 4기도 교체하여 11월부터 정상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 설치된 곳은 도심지로부터 떨어져 있는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일반성면·수곡면 등 면 지역 2곳과 민원 수요가 많은 신축 가호동행정복지센터, 남부어린이도서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