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홍성군보건소는 2022년 지역자살예방사업 평가에서 장려기관으로 선정되어 5백만원의 포상금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충청남도가 15개 시군의 보건소 및 보건의료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자살예방사업 평가에서 홍성군이 장려기관으로 선정됐고, 홍성읍 소재 생명존중약국인‘유약국’과 홍성군보건소 사업 담당자 2명이 지역자살예방사업 유공으로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