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부터 내년 3월 20일까지 단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주시는 다음달 3일부터 내년 3월 20일까지 겨울철 동파방지를 위해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급수를 중단한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시의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은 총 18개소로 음용수 13개소, 생활용수 5개소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