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 2023년 2월말까지 3개월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해시는 동절기를 맞아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민간 및 공공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을 오는 12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자체계획 수립 후 내달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3개월간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여 생활실태 조사 및 위기 요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