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체육중·고 등 14교 600여 명 대상 실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한국도핑방지위원회와 부산체육중·고등학교 등 14교 600여 명의 학생선수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도핑방지 이동교실’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찾아가는 도핑방지 이동교실’은 한국도핑방지위원회에서 올해 첫 운영하는 것으로, 학생선수들의 맞춤형 도핑방지 체험교육을 위해 5톤 트럭을 개조해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