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리, 죽곡리, 청리, 동수리 4개 하천에 대한 수질검사 실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양구군은 4개의 하천에 대한 수질 안정성 평가 결과 수질 등급이 대부분 ‘매우 좋음’으로 나타났다.

양구군은 주민들의 환경 불안감과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웅진리 하천, 죽곡리 안골천, 청리 장막골천, 동수리 양구서천 등 4개 하천을 선정하여 지난 2월부터 10월까지 총 5회에 걸쳐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수질검사를 의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