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2일 동작문화복지센터에서 지역주민 250명 대상으로 열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동작구가 다음 달 2일 오후 7시에 동작문화복지센터 대강당에서 ‘함께 가자 친구야’라는 주제로 동작구립소년소녀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작구립소년소녀합창단’은 관내 소재 초등학생과 중학생 31명으로 구성된 동작구를 대표하는 문화사절단으로, 이번 연주회는 2019년 정기연주회 이후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약 3년 만에 열리는 공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