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길고 길었던 12년의 여정이 끝났다. 쉼 없던 학업의 결과가 다음달 9일이면 성적표 속 숫자로 손에 쥐어진다. 한 장의 종이에 인쇄된 숫자가 많은 대학과 겹치면서 마지막 결승선을 통과하기 위한 치열한 눈치 싸움이 시작된다.
마포구는 지난 17일 수능을 마치고 대학 선택을 고민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 ‘2023 대입 정시전형 대비 1:1 진학 상담’을 오는 12월 15일,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실시한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길고 길었던 12년의 여정이 끝났다. 쉼 없던 학업의 결과가 다음달 9일이면 성적표 속 숫자로 손에 쥐어진다. 한 장의 종이에 인쇄된 숫자가 많은 대학과 겹치면서 마지막 결승선을 통과하기 위한 치열한 눈치 싸움이 시작된다.
마포구는 지난 17일 수능을 마치고 대학 선택을 고민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 ‘2023 대입 정시전형 대비 1:1 진학 상담’을 오는 12월 15일,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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