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중구가 28일 오전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연말연시 다중 인파 밀집을 대비한 관계기관 안전대책 회의를 주재했다.

관내 안전유관 단체장 및 각종 행사관계자 15명이 모여 인파가 밀집될 것으로 예상되는 행사장 주변 안전관리를 논의하고 사고 예방과 대처를 위한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