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이 포스코케미칼(대표이사 민경준)에 1조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

신한은행은 국가 미래전략산업인 이차전지 소재 산업의 육성 및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포스코케미칼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강신태(왼쪽) 신한은행 대기업그룹 부행장이 지난 25일 서울시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포스코케미칼과의 업무협약식에서 김주현 포스코케미칼 본부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