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꼬마부터 70대 노인까지 1000여 명 참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지난 26일 부산 남구 용호별빛공원에서 개최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블루사이렌 오션시티 플로깅’에 1000여 명의 참가자들이 모여 엑스포 유치와 해양 환경 보존에 뜻을 모았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초 침적쓰레기 전문 해양복원단체 블루사이렌이 주최하고 부산 남구가 주관했으며 바이오 기업 ㈜셀트리온이 ESG 환경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후원에 참여했다. ㈜셀트리온스킨큐어와 유한킴벌리, ㈜코레쉬텍에서도 친환경 기념품을 제공하며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