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사랑실천가게 3개소, 숙박업소 5개소 신규 선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홍천군 보건소는 11월 24일 일산화탄소 중독 자살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자살위험 장소 관리를 위해 생명사랑실천 가게 3개소, 숙박업소 5개소를 신규 선정했다.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18년부터 관내 번개탄을 취급하는 마트를 대상으로 생명사랑실천 가게 10개소, 2021년부터 생명사랑실천 숙박업소 10개소를 선정하여 자살예방 사회안전망 구축에 힘써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