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 동구는 송림동 일대에서 바르게살기운동 동구협의회와 사랑의 연탄 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

바르게살기운동 동구협의회 회원들은 정성을 모아 연탄 4,200장을 마련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가구 21세대에 배달하며 따뜻한 온기를 전달했다.